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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News

HAPPY NEW YEAR HAMMERING MAN!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의 대표적인 소장품인 조나단 보로프스키의 <해머링 맨>(2002)이 설치 20주년을 기념하여 산타클로스로 변신했습니다! 

세화미술관은 다가올 새해에도 더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2022.11.19. – 202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