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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a Museum

세화미술관

도심 속 열린 미술관

일주&선화 갤러리가 세화미술관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세화미술관은 삶과 예술이 소통하는 도심 속 열린 미술관으로 역동적인 문화 예술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고층의 빌딩과 고궁, 청계천이 어우러진 광화문 일대는 전통과 미래를 관통하는 다양한 문화적 가치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세화미술관은 생소하고 어려운 예술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편하고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예술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광화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조나단 보로프스키의 망치질하는 작품 <해머링 맨>을 비롯하여 강익중의 <아름다운 강산> 등 다양한 소장품을 공공장소에 상설 전시하여 더 많은 대중들이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세화예술문화재단은 세화미술관을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국내외 작가 교류전, 신진작가 및 창작 지원전과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통해 국내외 동시대 문화예술 향유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심 속, 예술을 공유할 수 있는 세화미술관에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일주 & 선화 갤러리

태광그룹은 2007년부터 문화예술을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를 개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 3월에 일주&선화 갤러리를 정식으로 개관하여 지난 2016년 1월까지 국내외 작가 교류전, 타기관과의 연계 기획전, 미디어전 등의 전시를 꾸준히 열며 국내 미술계에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특히 젊고 유망한 신진작가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신진작가 지원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태광그룹이 지향하는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였습니다.


‘세화 아카이브’ 에서는 이러한 세화예술문화재단의 과거 전시 및 활동내역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이후 일주&선화갤러리는 2017년 개관한 세화미술관의 전시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세화 아카이브

2007-2015 세화예술문화재단 과거 전시 및 활동내역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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