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미술관은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광화문 일대 연말연시의 활기를 더하는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미술관 소장품 해머링 맨 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의 산타로 변신합니다! 더불어 본 프로젝트는 야외 공공작품 개념을 디지털 상으로 확장하여, 더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흥미롭게 감각하고 새롭게 재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연말연시 해머링 맨 과 특별한 추억 만드시길 바라며, 세화미술관은 2025년에도 도심 속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열린 미술관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향후 ‘해피뉴이어 해머링맨’과 연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