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 (天·地·人)
天, 地, 人은 세상을 이루는 최소한의 구성요소 이며, 이 중 사람이 곧 하늘과 땅을 잇는 존재가 됩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시작된 건축 프로젝트 <천.지.인>은 세화미술관의 2~4층을 이어주는 계단과, 천장의 반짝이는 은하수 조명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투명한 계단에 올라 서면 발 아래 땅과 하늘, 사람이 합일되는 우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天, 地, 人은 세상을 이루는 최소한의 구성요소 이며, 이 중 사람이 곧 하늘과 땅을 잇는 존재가 됩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시작된 건축 프로젝트 <천.지.인>은 세화미술관의 2~4층을 이어주는 계단과, 천장의 반짝이는 은하수 조명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투명한 계단에 올라 서면 발 아래 땅과 하늘, 사람이 합일되는 우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