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미술관은 논알고리즘 챌린지 《귀맞춤》 전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준비했습니다.

《귀맞춤》의 참여작가인 배인숙, 원우리, 전형산 작가와 함께 전시 출품작의 제작과정부터 작가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공지능시대의 사운드 아트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자 합니다. 전시 주제와 참여작가, 인공지능, 사운드 아트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유의사항

• 현장 좌석 수 제한으로 사전 선착순 접수를 받습니다.
• 프로그램 진행하는 동안 촬영된 사진은 추후 세화미술관 홍보에 활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