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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논알고리즘 챌린지 아티스트 토크

2024. 3. 9. / 3. 16. 토요일

세화미술관 3층 라운지

‘논알고리즘 챌린지’ 2부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3부 《4도씨》 아티스트 토크를 준비했습니다. 출품작의 제작 과정부터 개별 작가의 작업관과 인공지능시대 어떤 생각들로 작업을 진척 시키고 있는지 이야기를 듣고 나누어봅니다.

일정

2부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 일시: 2024년 3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 패널: 민찬욱, 박관우, 정찬민

3부 《4도씨》

  • 일시: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 패널: 오묘초, 태킴, SEOM: (서하늬x엄예슬)

유의사항

  • 현장 좌석 수 제한으로 사전 선착순 접수를 받습니다.
  • 프로그램 진행하는 동안 촬영된 사진은 추후 세화미술관 홍보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민찬욱, 박관우, 정찬민, 오묘초, 태킴, SEOM:

2024. 3. 9. / 3. 16. 토요일

14:00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누구나

세화미술관 3층 라운지

온라인 선착순 (최대 30명)

무료 (단, 전시티켓 별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