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 Bath, Bus 그리고 Kitchen: 미술관 마실
2025. 6. 16. 월요일
세화미술관 3층 라운지
미술관에서 맛보는 낮과 밤의 ‘감상’, 한 입의 ‘계절’
《유영하는 세계: Bed, Bath, Bus》 전시의 감상과 식사가 이어지는 특별한 시간, KITCHEN의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일상의 짐을 잠시 내리고, 회복과 여유를 만나는 미술관 식탁 위 식사 시간. 전시의 대표 작품을 큐레이터와 함께 감상하고, 쉐프가 준비한 제철 구성의 메뉴를 즐겨보세요. 감상과 식사가 어우러진 미술관 마실, 지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메뉴 구성
봄과 여름 사이 계절감이 느껴지는 제철 재료로 전시의 감상을 구현한 디쉬와 음료가 제공됩니다.
점심. 수비드 닭가슴살 샌드위치, 시원한 티
저녁. 제철 재료를 사용한 3가지 디쉬(육회, 바지락, 단새우) 맥주 페어링(와인 브루어리에서 만든 엠버 비어)
프로그램 진행
30분 전시 감상, 60분 식사 진행. 전시 감상과 미식 경험을 연결하여 메뉴 카드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추가 안내
미술관 휴관일인 월요일 프로그램은 프라이빗 관람으로 진행됩니다.(광화문 인근 직장인 단체 문의 가능)
- 저녁 메뉴에는 디쉬와 어울리는 맥주를 페어링 합니다.
- 특정 식재료에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신청에 유의해주세요.
- 프로그램 진행 시 식음료는 일회용기에 제공됩니다.
- 식재료 사전 준비로 인하여 신청 후에는 환불이 어렵습니다.
다이닝 바 ‘흐룩’ 오너 셰프 송인혁
2025. 6. 16. 월요일
[점심] 11:30-13:00 [저녁] 18:30-20:00
성인
세화미술관 3층 라운지
온라인 선착순(회차당 최대 20명)
[점심] 2만 8천원 [저녁] 4만원 *식음료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