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가 타계 후 최초 대규모 회고전…’슈퍼 얼리버드 티켓’ 오픈 직후 매진
ㆍ‘1·2차 얼리버드 티켓’ 순차 오픈…31일까지 30% 할인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이호진)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의 해외 거장전 《게오르그 바젤리츠》 가 슈퍼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 지 2분만에 전량 매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4월 타계한 독일 신표현주의의 거장 바젤리츠의 파격적인 화법과 강렬한 색채, 시대를 관통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전시는 그가 평생 탐구한 인간 존재의 불안과 회화의 본질을 조망하며, 1960년대 초기작부터 2026년 작고 직전 작품으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거장 바젤리츠가 타계한 이후 전 세계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인 데다, 국내 미공개 작품을 중심으로 46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해외 미술계에서도 이번 전시를 주목하고 있다.
이에 함께 세화미술관은 전시 개막 전까지 1·2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31일까지 판매한다. 2차 얼리버드 티켓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1·2차 얼리버드 티켓은 29CM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예매 가능하다. 기본 관람료는 일반 15,000원, 중·고·대학(원)생 10,000원, 만 65세 이상 7,500원이다.
전시는 다음 달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137일간 이어진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