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인문학자 양정무 교수·박소영 기자 참여… 씨네큐브 홈페이지서 예매
세화미술관 굿즈·씨네큐브 영화관람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이호진)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과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의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다큐멘터리 〈게오르그 바젤리츠〉 상영과 연계해 ‘아트&무비 씨네토크’를 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화미술관에서 12월 27일까지 열리는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미술·인문학자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패널을 맡았고, 박소영 TV조선 문화부 기자가 진행자로 참여한다. 다큐멘터리 상영 후 진행되는 아트&씨네토크에서 양 교수와 박 기자는 바젤리츠의 작품 세계와 회화의 미술사적 의미와 동시대적 가치를 살펴본다.
패널을 맡은 양 교수는 바젤리츠 작품의 예술적 맥락을 설명하고 관객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그는 미술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대중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미술과 관객의 거리를 좁혀온 미술·인문학자다.
아트&무비 씨네토크 예매는 씨네큐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1월 6일 19시 30분에 상영하는 다큐멘터리 〈게오르그 바젤리츠〉를 예매하면 아트&씨네토크까지 신청된다. 행사 당일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티켓 등 세화미술관 굿즈 패키지나 씨네큐브 영화 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씨네큐브 관계자는 “영화·미술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바젤리츠의 작품과 삶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술 전시와 영화를 함께 즐기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오르그 바젤리츠는 대상을 거꾸로 뒤집어 그리는 파격적인 회화 기법으로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이다. 세화미술관은 12월 27일까지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을 개최하고, 씨네큐브는 같은 기간 다큐멘터리 <게오르그 바젤리츠>를 특별 상영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