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공공미술 기획연재를 통해 공공미술 작품을 소개해 온 메트로(metro)신문사에서 개최한
‘제 1회 2016 공공미술대상’에서 세화미술관의 <해머링 맨>이 랜드마크부문 대상 에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에게 “단지 건물장식으로서의 공공미술이 아니라 ‘시민들의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심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미술로 인정받았습니다.
이제 <해머링 맨> 없는 광화문은 상상할 수 없죠~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해머링 맨>은 묵묵히 망치질을 하며 광화문 직장인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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