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 아트 투어: 배리어프리 2월 참가자 모집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도심 속 열린 미술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광화문의 랜드마크 해머링 맨 을 비롯한 소장품 해설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24년 10월을 시작으로 수어해설과 함께 소장품을 감상하는 프로그램 세화 아트 투어: 배리어프리를 정기 운영 중입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흥국생명빌딩 1층 로비에 전시 중인 소장품을 수어해설과 함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