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킨츠기 워크숍
2026. 4. 30. 목요일
세화미술관 2층 강의실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의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칸이킨츠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조각난 기물을 접합해 형태를 복원하고 다시 일상에 사용할 기회를 만드는 이번 칸이킨츠기 워크숍은 김수미 공예가가 진행합니다. 깨진 그릇을 고치고 치유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져가세요.
무언가를 재생시키는 의식적인 행위를 통해
정신적인 연결을 복구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행위
– 나카무라 구니오, <킨츠기 수첩>
킨츠기는 깨지고 상처 난 그릇 사이사이를 정성스럽게 이어 붙이는 옻칠 공예 중 금과 은을 흩뿌려 장식하는 마키에 기법 중 하나입니다. 깨진 그릇이나 금이 간 그릇, 즉 균열 된 부분을 스스로 이어 붙이고 금장 혹은 은장 장식으로 마무리합니다. 주위에 아끼는 그릇 중 깨지거나 금이 있고 이가 나간 그릇이 있다면 간단한 칸이킨츠기 기법으로 수리 후 일상생활에서 다시 만나보세요. 합성옻, 합성수지 등 간단한 킨츠기 기법으로 알려드리며 ‘케시훈 순금 마무리’합니다.
준비물
깨진 그릇 1점 혹은 이 나간 그릇 2점 중 선택
※ 준비물은 개인이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수업 후 포장이 어렵고 직접 손으로 들고 가져가셔야 합니다.
김수미(크래프트 림)
2026. 4. 30. 목요일
18:30~20:30
성인
세화미술관 2층 강의실
온라인 선착순 8명
120,000원